삼천당제약(48,2502,050 +4.44%)이 실적 개선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름세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600원(5.33%)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됐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6.8% 늘어난 1343억 원, 당기순이익은 111.7% 증가한 218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안과영역에선 2015년 3월 무균 점안제에 대한 EU-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획득, 하반기부터는 해외수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비안과영역에선 종합병원용 항생제, 당뇨병 복합제 등 제네릭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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