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77,3002,800 +3.76%)가 실적 우려에 엿새 만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이오테크닉스는 5.91% 내린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오테크닉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25억원, 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가 3%, 13% 증가할 것"이라면서도 "시장 예상치인 110억원을 33% 밑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대만 반도체 업체들의 장비 발주 모멘텀 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일부 매출이 3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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