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주연을 맡은 '연평해전'은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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