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SK-II는 배우 탕웨이를 한국 모델로 추가 기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그동안 SK-II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던 탕웨이는 올해 7월부터 한국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SK-II는 탕웨이와 함께 기존 국내 모델 김희애, 이연희를 통해 SK-II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SK-II 측은 "탕웨이는 SK-II가 추구하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실제로 대표 제품인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꾸준히 써오고 있는 고객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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