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2060선 아래로 내려갔다. 개인이 매도 규모를 키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린 탓이다.

22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3포인트(0.46%) 오른 2056.39를 나타냈다.

이날 2059.60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60선 중반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이다가 개인 매도에 밀려 2050선으로 내려앉았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9억원, 58억원 어치를 담고 있는 반면 개인은 207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국전력(37,4001,600 +4.47%)이 정부의 한시적 요금 인하 결정에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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