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여행주(株)가 동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하나투어(113,5001,000 +0.89%)는 전날 대비 4.53%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35,550150 -0.42%)도 4% 가까이 오르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환자수는 지난 18일 이후 계속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환자수가 8명 추가된 이후에는 18일 3명, 19일 1명 각각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72명을 기록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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