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5,37040 +0.75%)가 중국 업체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전 거래일대비 1090원(14.29%) 오른 8720원이다.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만에 반등세다.

이날 제주반도체는 중국 영개투자유한공사(WING CHAMP INVESTMENTS LIMITED)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주당 가액은 1만450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380억8200만원이다. 내달 24일까지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주식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