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209,000500 -0.24%)가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다양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녹십자는 전날보다 1만2000원(4.58%)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8만원까지 올랐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녹십자는 사업포트폴리오가 매우 좋고, 신약후보물질이 강하다"며 "또 대규모 지분매각이익 발생으로 메르스에 따른 실적부진 영향을 떨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혈액제제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계열사를 통해 바이오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향후 주가 상승여력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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