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35,450550 -1.53%)은 소화기 감염증 신제품에 대해 유럽 인증에 이어 캐나다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씨젠은 소화기 감염증 검사 신제품 2개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완료하고, 캐나다 시장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캐나다에 출시한 신제품은 저렴하고 간편하면서도 한번에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동시다중 분자진단 제품이란 설명이다. 소화기 감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6종, 기생충 6종의 주요 병원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캐나다 주정부 입찰을 앞두고, 주요 대형검사센터에서 호흡기 제품 및 소화기 감염증 검사 제품에 대한 제품 평가를 진행 중"이라며 "이를 통해 캐나다 시약제품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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