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2,25035 -1.53%)는 하나투어(113,5004,000 -3.40%)와 '한류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IHQ하나투어가 종로구 인사동에 선보일 예정인 '에스엠면세점' 내 '스타상품' 판매 및 '스타라운지' 조성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은 IHQ가 가진 한류 스타 콘텐츠 및 영상 제작 역량에 하나투어의 관광 인프라를 결합시켜, 에스엠면세점을 서울 시내 대표 '문화관광 면세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IHQ는 관광객 유입에 필요한 스타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한류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채널을 통한 면세점 홍보 또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하나투어가 이미 운영권을 확보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및 종로구 인사동에 추진 예정인 서울 시내 면세점을 IHQ의 아티스트 및 콘텐츠에 대한 마케팅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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