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5,7900 0.00%)이 투자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남성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8일 일본 음반 집계사이트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포유'(For you)가 4만6211장의 판매고를 기록, 싱글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씨그널엔터 측은 이번 오리콘차트 1위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대세돌'(대세아이돌)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지난해 오리콘차트 최고기록은 3위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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