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409,0007,500 +1.87%)은 18일 미국 액시올과 합작으로 루이지애나주에 에탄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연간 100만t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시설을 세울 계획이며, 롯데케미칼의 자회사인 롯데케미칼USA가 90%, 액시올이 10%를 투자한다.

예상 투자금액은 약 2조9000억원이며, 2019년부터 15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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