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21,400350 -1.61%)가 신제품 효과에 대한 기대감에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날보다 600원(2.88%)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UBS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6903주 순매수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달 19일 자몽 소주인 '자몽에이슬'이 출시, 칵테일 소주 후발주자임을 감안해 마케팅 역량에 집중할 것"이라며 "광고선전비는 증가하더라도 매출 성장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5020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35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광고선전비는 10.3% 늘어난 508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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