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5,550650 +2.61%)이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는 분석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상은 전날보다 2300원(6.92%) 상승한 3만555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개장 직후 10% 이상 급등했다가 차익 매물에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상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2.7배 수준으로 같은 업종의 오뚜기(782,0007,000 +0.90%)가 23.2배, 동원F&B(220,000500 +0.23%)는 18.1배와 비교해 주가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며 "대상의 올해 지배순이익 추정치는 942억 원으로 오뚜기의 지배순이익 추정치 1055억 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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