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2,45015 -0.61%), 코아로직(2,54575 -2.86%), 휘닉스소재(1,04525 +2.45%) 등 3곳이 워크아웃 신청설에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고꾸라졌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STS반도체는 전날보다 1370원(29.91%) 떨어진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로직휘닉스소재도 각각 29.84%와 29.96% 밀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개장 전 휘닉스소재, 코아로직, STS반도체에 대해 워크아웃 신청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앞서 한 매체는 보광그룹의 주력 제조사인 STS반도체가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사인 휘닉스소재코아로직스 등의 연쇄 워크아웃 가능성도 제기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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