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한 삼성테크윈(26,1501,100 +4.39%)이 강세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950원(3.21%)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파리에어쇼에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와 항공기 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은 올해부터 2062년까지 48년간, 17억달러(약 1조9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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