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3,6000 0.00%)이 공시불이행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31분 현재 리젠은 전날 대비 12.03% 내린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리젠에 대해 최대주주변경 2건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체결 1건을 허위 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리젠은 전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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