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6일 GS리테일(34,650650 -1.84%)에 대해 2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 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5만1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박종렬 HMC투쟈증권 연구원은 "타 업종에 비해 편의점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3.5% 늘어난 52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연간 실적도 매출증가에 따른 각 사업부문의 영업레버리지 확대로 양호할 것"이라며 "기타부문도 적자사업이었던 미스터도넛의 철수와 부동산개발사업(상업시설 임대 및 관리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로 실적호조를 거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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