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개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1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5포인트(0.10%) 내린 251.1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은 개인과 기관이 매도 규모를 키우자 하락했다. 이날 개인은 2917억원, 기관은 2486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고 외국인은 4512억원 순매수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사자세를 지속했다.

프로그램으로는 154억원이 들어왔다. 차익거래는 24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는 179억원 매수우위였다.

거래량은 11만6298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5만91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669계약 줄어든 10만1278계약을,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41을 기록했다. 이론베이시스는 0.89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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