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첫날, 제주반도체(5,37040 +0.75%)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제주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2170원(29.93%) 급등한 9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계양전기우(3,3205 -0.15%)(29.86%) GT&T(29.81%) 대호피앤씨우(1,67055 +3.41%)(29.78%) 태양금속(1,7255 -0.29%)(29.74%) 삼양홀딩스(105,0003,000 +2.94%)(29.63%) 태양금속우(3,3655 +0.15%)(29.60%)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밖에 진원생명과학(7,530150 +2.03%) 로체시스템즈(4,60515 +0.33%) 삼양홀딩스우(52,400500 +0.96%) 네오피델리티(1,04042 +4.21%) 인바디(45,700550 +1.22%) 에쓰시엔지니어링 디아이씨(7,40030 +0.41%) 화승인더(8,82060 +0.68%) 등도 15~25%의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15개 종목의 기록은 기존 가격제한폭 15%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상승률이다. 이들의 특징은 우선주, 실적개선 기대주, 소형주라는 분석이다.

가격제한폭의 확대로 주가가 기업가치에 수렴하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는 만큼, 투자목적 목표수익률 등을 종전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15% 이상 급락한 종목은 하한가 없이 루보 이오테크닉스 넥스턴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에이씨티 스포츠서울 산성앨엔에스 에스아이리소스 등 8개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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