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4,0555 -0.12%)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Global 스마트, 모바일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개발사 또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유망 스마트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하고, 건전한 스마트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지화 버전 제작지원, 컨설팅, 해외 홍보 마케팅, 서비스인프라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유엔젤은 이번 사업에서 잠재적 글로벌 스타 후보 기업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챌린지' 분야에 선정됐다. 해외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유엔젤의 '토모키즈TV'와 '뽀로로전화 영문버전' 애플리케이션은 해외에서 각각 60만, 100만 내려받기를 기록한 바 있어 해외 홍보에 더 박차가 가해질 계획이다.

유엔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지원으로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인기 앱을 중국어나 일본어 버전으로도 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젤의 '토모키즈TV'와 '우핀-이핀 놀이북' 등 2개의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가 선정한 '2015 한국을 빛낸 앱'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에는 전국 가정 및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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