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5,48010 -0.18%)의 주가가 국내 증시 상·하한가 30% 확대 시행 첫날 전 거래일보다 29% 이상 뛰어올랐다.

제주반도체는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03% 뛴 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29.52%까지 뛰어올라 9390원을 기록, 첫 30%대 상한가(가격제한폭)에 근접했다. 이날 상한가 가격은 9420원.

업계에 따르면 제주반도체는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중국 자본을 유치,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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