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5일 신세계 I&C(160,0003,500 +2.24%)에 대해 신세계그룹의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은 올해 3분기 중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통합결제 플랫폼인 'SSG페이' 출시할 예정"이라며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모바일 통합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의 점포 면적 확대와 신규 점포 출점 등으로 신세계그룹의 매출이 늘어날 경우 IT부분 외주사업(ITO), IT서비스 매출 확대로 이저질 것"이라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2460억원, 영업이익은 9.8% 늘어난 17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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