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의 '팔자'에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45포인트(0.97%) 내린 251.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5월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투자심리가 되살아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외국인은 이날 6290계약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79계약과 3676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478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070억원과 1408억원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6만6781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11만2584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3757계약 늘어난 10만1945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마이너스 0.26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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