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발전 전원장치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철도 산업 전시회인 '2015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20여개국 160여개 관련 업체, 75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다원시스의 참여는 지난 3월 서울메트로와 2호선 전동차 200량 수주 계약을 체결한 이후의 행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실질적인 전동차 사업의 플레이어(참여자)로서 참석하게 돼 의의가 더욱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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