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株)가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 일제히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대우증권(9,39040 -0.42%)은 전날보다 450원(3.05%)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1,19010 +0.85%) NH투자증권 대신증권(13,400100 -0.74%) 한화투자증권(3,13010 -0.32%) 삼성증권(36,2000 0.00%) 유진투자증권(3,68010 -0.27%) 부국증권(23,9000 0.00%) 한양증권(7,70020 +0.26%) 동부증권(4,18545 +1.09%) 등도 2%대 오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6,27010 +0.16%) 유안타증권(4,52010 -0.22%) 현대증권 교보증권(9,88020 -0.20%) 키움증권(116,0001,000 -0.85%) HMC투자증권(10,5000 0.00%) 등은 1% 상승 중이다.

증권업종지수는 현재 2.56% 오르며 코스피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1.75%에서 25bp(1bp=0.01%포인트) 낮춘 연 1.5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리 인하는 통상 은행보다 고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진다. 이에 수익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증권주들이 이날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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