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4,52010 +0.22%)가 실적 개선 전망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로체시스템즈는 전날보다 600원(14.91%) 상승한 4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LCD 이송장비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2.7% 증가한 74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한 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체시스템즈는 액정표시장치(LCD)와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장비, 레이저 유리기판 절단장비(GCM) 제조업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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