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기관의 '사자'에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1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40포인트(0.16%) 오른 252.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채무 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며 3대 지수가 모두 급등했다.

기관이 이날 2820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84계약과 746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1694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09억원과 1185억원 매도우위였다.

거래량은 17만4559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3690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76134계약 줄어든 5만935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75를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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