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4,700100 -0.68%)은 원금손실조건을 대폭 낮춘 주가연계증권(ELS)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낮춘 '초저낙인형'과 만기까지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눈 '뉴하트형'의 특징을 결합해 만들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이다.

6개월 마다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 85% 이상이면 연 5.5%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이 모두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1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뉴하트형 조건도 적용해 최초 투자기간 동안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하면 만기가 연장돼 조기 상횐 기회가 늘어난다.

청약은 12일 오후 1시까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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