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결정한 신우(25,800400 -1.53%)가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신우는 전날보다 470원(13.07%) 내린 3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해 마감했고, 이날도 장 초반 한 때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신우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다음달 27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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