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16기 해외 교환장학생 200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이 재단은 15년 간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해 국내 장학생, 글로벌 투자 전문가 장학생 등 총 5875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로 현재까지 3317명의 대학생이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인도, 멕시코 등 총 40개국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육성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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