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동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1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은 전날보다 4000원(3.31%)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7,0001,000 +0.86%)도 2300원(3.45%) 상승한 6만8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GS(60,700700 -1.14%)는 900원(1.86%) 오른 4만9200원을 기록 중이다.

화학주도 오름세다. 롯데케미칼(409,0007,500 +1.87%)은 7500원(2.74%)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372,5003,500 -0.93%)은 1.50%, 한화케미칼(29,500350 +1.20%)은 2.93% 상승하고 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국제 유가는 계절적 수요 증가와 미국 셰일오일 감소 기대감에 급등했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달러(3.44%) 뛴 60.14달러를 기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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