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20,000500 -2.44%)이 올해 하반기 수주가 호조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3.5%) 오른 2만21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8일 이후 사흘째 상승세다.

현대증권은 테라세미콘이 갤럭시 엣지의 최대 수혜주로 하반기 수주 규모가 예상을 큰 폭 웃돌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재 테라세미콘은 삼성 플렉서블 장비의 독점 공급업체"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엣지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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