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 사진 = 진연수 기자

김정훈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영화 베드신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훈은 영화 '들개들' 언론 시사회에서 "야한 장면이 나오는데 NG는 없었다. 상대 여배우가 정말 열심히 하는 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뺨을 맞는 장면에서 오른쪽으로 뺨을 때릴 줄 알았는데 왼손으로 때렸다"면서 "각도가 안 맞아서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온 삼류기자 김정훈(소유준 역)이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마주하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과 갈등을 빚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한편 김정훈은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복잡한 화학식과 수학 문제를 풀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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