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8745 +0.58%)가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일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국일제지는 시가 대비 200원(14.93%) 오른 1540원을 기록 중이다.

국일제지는 지난 3월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 4월2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돼왔다.

주식분할로 국일제지의 주식 수는 200만주에서 2000만주로 늘어났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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