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17,300100 -0.57%)이 칵테일 소주를 앞세워 2분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무학은 전 거래일대비 800원(1.51%) 오른 5만3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무학이 칵테일 소주를 앞세워 수도권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올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의 홍세종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0.3% 증가한 615억원, 영업이익은 2% 증가한 1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칵테일 소주의 흥행은 주력제품 '좋은데이'의 판매량 증가에도 일조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아닌 신제품 모멘텀(동력)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