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5,93030 -0.50%)가 올해 매출 호조 전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비쿼스는 전날보다 400원(3.14%)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유비쿼스에 대해 "기가 인터넷 투자 확대로 주력인 LG유플러스의 매출이 견고한 상황에서 KT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말부터는 정부의 국가 재난망 투자에 따른 모바일백홀 매출도 가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대상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유비쿼스 전체 매출에서 KT의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유비쿼스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지속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