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레져(12,500250 -1.96%)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오전 9시1분 현재 참좋은레져는 전날보다 750원(5.77%)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참좋은레져에 대해 "여행 부문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리점 수수료가 없는 직판 여행사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마진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참좋은레져의 지난 1분기 여행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07억원, 영업이익은 76.6% 늘어난 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는 하반기 성수기로 이어지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유류할증료 인하 및 원화 강세,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해외 여행객 수 증가가 예상되고 유럽여행 비중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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