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메르스의 전국적 확산 등을 감안해 전국 12개 도시를 순회하는 '파생상품시장 신상품 투자설명회'의 개최를 일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거래소는 먼저 울산, 창원, 수원, 원주 및 강릉 등 향후 2주간 진행될 예정이던 지역의 설명회를 취소했다.

대전, 대구, 광주 등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메르스 관련 경과를 지켜보며 추후 개최 여부를 결정하고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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