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민간임대 50가구 추가 공급 예정

롯데건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민간임대 계약을 진행한 결과 계약 2일 만에 100%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총 179가구 모집에 2497건이 접수되며 평균 13.9대 1, 전용 59㎡ 타입의 경우 3가구 모집에 326건이 접수됐다. 최고 10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분양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단지가 평균 4.1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돼 약 일주일 만에 계약 마감된 것 보다 더 빠른 속도다.

롯데건설 정찬문 분양소장은 "3차에서 낙첨됐던 수요자들은 물론 성인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7월에도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단지의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급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민간임대는 취득세,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입주 후 임대기간(5년) 중 절반인 2년 6개월을 거주한 이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조건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확정분양 신청을 통해 3차 단지와 같은 가격(발코니확장비 포함)으로 구입하거나 분양금액의 80%만 내고 전세처럼 거주할 수 있다.

총 44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주거시설과 단지 내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가 들어서며 5만3433㎡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는 등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미니신도시 개념으로 개발된다.

3차 단지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02)868-1616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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