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株)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산유량 결정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3.96%) 오른 11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S-Oil(117,0001,000 +0.86%)은 2.08%, GS(60,700700 -1.14%)는 2.79% 상승하고 있다.

OPEC은 지난 5일 열린 석유장관정례회의에서 하루 평균 3000만배럴인 산유량 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유 가격 안정화로 국내 정유업체의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정유업체들은 원유판매단가(OSP) 도입 가격 하락과 휘발유 수요 개선으로 정유 부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