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74,900900 +1.22%)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른 관람객 급감 소식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보다 4400원(4.27%) 내린 9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전국 극장 관객은 68만7872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보다 19.2% 감소했다.

메르스 공포로 국내 영화관 관람객 수가 급감하면서 대표 영화주인 CJ CGV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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