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 PD 대상포진 / 사진=방송화면 캡쳐

유호진 PD 대상포진

'1박2일' 유호진 PD가 촬영 도중 대상포진 증상 악화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경기 북부 '더더더 여행'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점심식사 복불복을 마친 뒤 다음 장소인 고석정으로 이동한 직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유호진 PD가 대상포진으로 인한 컨디션 악화로 집에 귀가하였음을 알렸다.

이에 차태현은 "안 좋아 보여서 공진단 사 먹였더니 비싼 약도 안 듣는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상포진은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상포진, 그거 엄청 아픈건데", "대상포진 낫는 방법은 휴식 뿐", "대상포진, 고통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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