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은 5일 셀트리온(248,5002,000 -0.80%)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선두 기업으로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씨티증권은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제약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분야 선두업체로 세계 5위의 생산능력과 과점적인 지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내년에 받을 것으로 예상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기업공개(IPO),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와 트럭시마의 유럽과 미국 허가 신청 등도 투자매력을 꼽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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