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며 마스크주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오공(5,10020 -0.39%)과 케이엠(8,70030 +0.35%)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케이피엠테크(2,69555 +2.08%)는 4.67% 상승중이며 웰크론(3,6300 0.00%)과 에프티이앤이(3,5800 0.00%)는 각각 6.35%, 8% 강세다.

밤사이 메르스 확진자가 5명 추가되고 사망자가 1명 날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감염을 막기 위해선 마스크가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마스크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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