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5일 노루홀딩스(16,000800 +5.26%)에 대해 수주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그랬듯이 2분기는 도료 시장의 성수기"라며 "이에 따라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노루홀딩스의 연결 영업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고, 하반기에도 수익 흐름이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2014년 2분기에도 성수기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도 7월에 크게 상승했다"며 "올해도 성수기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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