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급등 양상을 보이던 마스크 생산기업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케이엠(8,560140 -1.61%)은 14.92% 오른 8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을 포함 나흘째 상한가에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이다.

오공(4,995105 -2.06%)은 8%대 급등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2,68510 -0.37%)는 2%대 오름세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던 웰크론(3,510120 -3.31%), 에프티이앤이(3,5800 0.00%)는 7~8%대 급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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