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62~84㎡ 중소형 아파트
올해 거제 첫 소형평형(62㎡) 공급 아파트, 총 1164가구 대단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접근 용이한 입지

[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은 경남 거제시 문동동에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2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5층 아파트 1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2~84㎡ 총 1164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2㎡ 449가구 ▲74㎡ 206가구 ▲84㎡ 509가구 등이다. 거제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평형(62㎡)이 포함됐다.

선자산 자락에 위치한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녹지 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차량 5분 거리에 문동저수지와 문동휴양림이 위치하여 자연 속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주요업무시설과 차량 2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거제시청이 위치한 고현지구와 수월지구까지 차량으로 10여 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명진터널 및 송정 IC-문동 간 도로가 2020년 개통되면 거제 도심권과 부산시, 통영시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삼룡초등학교가 도보 10분 내에 있다. 상문고등학교 또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자녀 통학에 유리하다.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3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237-3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1800-023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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