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64,0001,500 +0.92%)와 기아차(31,35050 -0.16%)가 전날 급락에도 3일 추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500원(1.08%) 내린 13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도 1.21%의 약세다.

현대차기아차는 엔화약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해진, 5월 판매부진 소식에 각각 10.36%와 4.12% 급락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당장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으로 자동차주의 주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임단협이 마무리되고 신차 출시 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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