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28,250150 -0.53%)가 2분기 실적 개선 진단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44분 현재 LF는 전날 대비 4.04% 오른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 별도 기준 국내 법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며 "여름 비수기로 접어든 6월 매출이 관건이지만 현재 추세라면 성장률이 확대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박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뚜렷한 수익성 개선 요인은 없다"면서도 "매출 반등은 예상보다 강하게 진행 중이며, 하반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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